기본소득당

기본소득당

- 단일쟁점정당. 원이슈정당. 기본소득실현을 목표. 2020.01.19일 창당. 밀레니얼 세대 정당. 

- 전국민 매월 60만원 지급 공약. 60만원은 2020년 정부가 정한 생계급여 수준. 모든 국민에게 조건없이 정기적으로 현금. 인공지능과 기계가 인간의 일자리 대체하게 되는 시기에 모든 시민에게 최소한의 삶의 조건 보장하기 위해 나온 대안.

- 기본소득재원 1시민재분배기여금-모든 소득의 15%를 기금화 2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세 도입 3부동산 불평등 완화를 위한 토지보유세 도입. 기본소득당 모델에 따르면 전국민의 80%는 내는 돈 보다 받는 돈이 많음. 기존 복지 예산, 기존 정부 예산 재조정 감안한 실제 순 증세 금액은 약 110조. 110조는 OECD 평균 조세 부담율이기에 가능하다고 판단. 

- 한국 최초로 재난기본소득 제안. 재난소득은 가구단위. 기본소득은 개인별.

- 기본소득당은 모든 인간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고 사회에서 배제되지 않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함. 기본소득당은 기본소득 이외에 다양한 소수자들에 대한 의제, 여성홈리스폭력문제. 탈가정청소년문제, 탄소배출 해결을 위한 에너지전환에도 관심.

- 새로운 세대, 새로운 감각의 정당

- 2만 명의 당원 중 80%, 1만 6천명 정도가 10대 20대 청년들.

청년.여성.90년생.밀레니얼세대정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