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썸네일형 리스트형 외교관들이 성문제 일으킨 나라들 뉴질랜드 김홍곤.2020년 현재 필리핀 총영사 근무 중.2017년 말. 김홍곤 사무실에서 피해자에게 자신의 컴퓨터로 문제 해결을 부탁하고는 느닷없이 피해자의 왼쪽 엉덩이를 손으로 움켜잡은 혐의. 얼마 지나지 않아 대사관 엘리베이터 밖에서 피해자의 사타구니 부위와 벨트 주변을 손으로 잡은 혐의. 몇 주 후 김홍곤 피해자의 가슴을 움켜잡음. A씨는 2018년 초 뉴질랜드를 떠남. 웰링턴 지방법원은 지난 2월 김홍곤 대한 체포영장 발부. 한국 외교부 2년 전 귀국한 김홍곤 자체 조사 후 감봉 1개월 징계. "두 손으로 가슴을 툭툭 친 것은 기억한다""내가 어떻게 나보다 힘이 센 백인 남자를 성추행 할 수 있겠느냐""나는 동성애자도 성도착증 환자도 아니다" 칠레박정학전라남도 목포시근무지 주 상파울로 영사관 영사.. 더보기 이전 1 다음